[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국민의힘 임철호 경기도의원(안양3) 후보가 지난 6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지역 주민과 지지자, 정치권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축하와 응원을 보냈다. 현장에는 임재훈 당협위원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도 함께해 임 후보에게 힘을 보탰다.
임 후보는 인사말에서 “안양의 새로운 10년을 설계하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도정에 담아낼 ‘변화의 본부’가 문을 열었다”며 “지역 곳곳을 돌며 일자리를 찾는 청년들의 간절함 속에서 제가 해야 할 일을 찾았다”고 말했다.
그는 “주차 문제부터 안양천 안전, 노인 일자리까지 경영·행정 전문가인 제가 반드시 해결하겠다”며 “안양 주민만을 위해 준비된 역량을 이제 행동으로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인 공약도 제시했다. 임 후보는 “안양천을 최고급 친환경 돌봄 공간으로 조성해 육아 부담을 덜고, 경기도 예산 확보를 통해 청년과 어르신을 위한 일자리를 만들겠다”며 “비산·부흥 지역의 고질적인 주차 및 교통 문제 역시 현장 중심의 시원한 행정으로 신속히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
개소식 참석자들에 대한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임 후보는 “정말 많은 분들께서 귀한 걸음으로 함께해 주셨다”며 “보내주신 화환 하나, 난 한 송이, 따뜻한 악수와 응원의 말씀 하나하나에 더 낮은 자세로 더 열심히 뛰어야겠다는 마음을 다시 새기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부흥동과 비산1·2·3동 주민들을 향해 “주민 여러분의 기대와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늘 현장에서 듣고, 발로 뛰며, 결과로 보여드리는 사람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임 후보는 끝으로 “정직·정성·정확으로 증명하겠다”며 “안양의 다음 10년을 위해 투명한 결과로 보답하는 도의원이 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