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립기록원, 관할 기록관 기록 관리 현장점검 실시… 이천기록유산 보존의 기틀 다진다

  • 등록 2026.03.19 1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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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록이 내일의 유산”, 철저한 관리로 기록 자산 가치 제고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이천시는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이천시립기록원 주관으로 ‘2026년 관할 기록관 등 기록 관리 점검’의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관할 기록관 및 산하 공공기관(이하 ‘관할 기록관’)이 생산하는 기록물이 향후 ‘이천기록유산’으로 미래세대를 위한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는 인식 아래, 그 관리 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지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대상은 ▲이천시시설관리공단 기록관, ▲이천시청소년재단 기록관, ▲이천문화재단 기록관, ▲이천시자원봉사센터이다.

 

특히, 현장점검에 앞서 지난 진행된 서면 점검 결과, 관할 기록관의 기록 관리 수준이 전년도에 비교해 월등히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시립기록원의 지속적인 지원과 각 기록관의 체계적인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이천시 전체의 기록 관리 역량이 상향 평준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천시립기록원은 이번 점검을 통해 미래의 이천기록유산이 될 공공기록물이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관리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고자, △기록관리 기반, △기록관리 업무추진, △기록관리 서비스, △자율추진 등 4개 분야, 12개 항목을 점검 및 지도한다.

 

이천시립기록원 관계자는 “관할 기록관은 시민 일상과 밀접한 공공기록물이 관리되는 곳으로 미래의 이천기록유산을 보관하는 만큼, 철저하고 전문적인 관리가 요구된다”라며, “앞으로도 이천시 전반의 기록문화진흥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현수 기자 six1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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