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부발읍 새마을 남·여 협의회는 지난 18일 오전, 부발역 임시주차장 일원에서 새봄을 맞아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환경 정화 활동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새마을 남·여회원 55여 명이 참여해 겨우내 방치된 생활폐기물을 수거하며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김경희 이천시장이 참석해 궂은 날씨에도 봉사활동에 참여한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부발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 구교호 회장과 부녀회 김필순 회장은 “부발역 임시주차장 주변에 각종 생활폐기물이 적지 않게 방치되어 있어 정비의 필요성을 느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이은미 부발읍장은 “우천 속에서도 헌신적으로 참여해 주신 새마을 남·여 협의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쾌적하고 살기 좋은 부발읍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발읍 새마을 남·여 협의회는 매년 새마을지회 주관으로 우리 동네 새 단장, 헌 옷 모으기, 대로변 예초 작업, 김장 나누기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