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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중부

2019년 부천시청소년법률지원센터 제1회 “청소년 로스쿨” 성황리에 마쳐

법률상담 및 법률교육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경기헤드라인=김근철 기자] 2014년 전국 최초로 문을 연 ‘부천시청소년법률지원센터’는 여름방학을 계기로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부천시 관내 초등학교 6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 20명을 대상으로 2019년 “청소년 로스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청소년 로스쿨”강의는 제1강 헌법의 기,초 제2강 인권감수성 높이기, 제3강 재판구성원의 역할 이해하기, 제4강 모의재판으로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의 전체 총괄과 강사로 “부천시청소년법률지원센터”의 소장이기도 한 김광민 변호사가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내용을 살펴보면 모의 재판을 진행하는데 필요한 기본 법률지식 전달과 인권감수성 함향을 우한 수업, 그리고 재판 절차를 이해하기 위한 수업이 3일에 걸쳐 진행됐다. 4일 차에는 앞선 수업을 통해 전달된 지식을 기반으로 청소년들이 직접 판사, 검사, 변호사, 배심원으로 참여해 모의재판을 진행했다.

모의재판은 별주부전의 내용을 기반으로 토끼의 간을 빼려 한 용왕과 별주부를 살인미수 혐의 등으로 기소한 사례를 재판으로 재구성하여 진행 됐다. 참여한 청소년들은 익숙한 전래동화인 별주부전을 토대로 진행된 모의재판에 큰 관심과 흥미를 보였다.

‘청소년 로스쿨’을 통해 청소년은 실제 우리 생활에서 일어 날 수 있는 법적 분쟁을 스스로 해결해 보면서 법조인으로서의 꿈도 키워 볼 수 있는 기회가 됐다. 특히 미래 법조인의 꿈을 가지고 있는 청소년에게는 현장의 변호사에게 생생한 체험담과 경험을 듣고 법조인에 대한 궁금증도 해결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했다.

김광민 소장은 앞으로도 “부천시청소년법률지원센터”는 “청소년 로스쿨” 프로그램을 매년 운영 할 것이며 지역을 위한 법률상담 및 법률교육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할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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