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사선에 선 인류 16] 미래 범(範)세력과 DUNE의 주인공

2021.01.14 21:10:05

기획특집으로 사선에 선 인류와 앞으로 다가올 미래의 길에 대한 안내서

 

[경기헤드라인=김홍범 기자] 범(範)세력과 DUNE배경의 주인공(남, 여)세력들이 지구 인근지역에서 대차막평지우주에 진지를 구축하고 생활하게 된다는 내용을 담고있다. DUNE의 배경의 남 주인공들의 여손세력은 대략 수만명정도 규모로 보면되며, 해당 방어영역권에서 외계토착세력과 전쟁을 치루게 된다. 

 

 

범(範)세력은 여손들로 목섬에 상륙했던 인원이라 보면되고, 대부분 수장 거장라인으로 생각하면 된다. 거기서 일명 DUNE 세력과, 국장수장라인이 손으로 나오게 된다. 지구인근 방어수역 외계전쟁시 죽거나 다른외적생명으로 튀는현상이 돌연변이가 되어도 그 손들은 범(範)세력에서 나오며 적절한 성장기를 거쳐 해당지역으로 이주하게 된다. 

 

이주는 가장먼저 범(範)세력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그 뒤로 DUNE주인공 세력들이 이주를 하게된다. 그다음 국수장라인 세력이 이주하게 되며, 그 다음이 삼촌세력으로 세를 만들어 이주한다고 보면된다. 여손세력 또한 일본의 가장 밑 섬의 인구수로 보아야 하며, 그 손세력들도 범(範)세력에서 나온다고 보면된다. 삼촌세력(수장라인과 여손세력)은 DUNE세력과 범세력에서 나눠서 나온다. 

 

기타 자금이나 운영은 적절히 사용을 하면되고, 가능한 개인사유재산은 전달했듯이 여러가지 운영자금과 교육자금을 활애하면 된다. 앞으로 지금적 자손들에게 그러한 지식을 알려주는데 목적으로 해야하며 항상 가동을 해야한다는 점은 숙지해야 할 사안으로 미래의 자손세력까지 운영을 목적으로 한다. 

 

 

식량문제 또한 대차막평지세력에서 관장을 하게되며, 여러 가축과 곡식물 또한 재배를 하는것도 임무이다. 그 외는 외적토착세력과 괴수들과 전쟁을 준비해야 하며, 가끔 외계적존재세력들도 공격한다고 보아야 한다. 지금의 대차막평지우주는 적절히 토착화된 세력으로 변모하며 가끔 연합전선을 펼쳐야 할 경우도 무지 많다고 보아야 한다. 세력또한 서로간의 그러한 연합을 펼쳐야 하며, 이곳에서 오랫동안 정착 또는 이주를 위해 연합전선을 펼쳐야 연합전선이 붕괴되지 않는다. 

 

대차막평지우주는 우리만 있지 않는다. 다른곳 또한 전혀 새로운 존재세력으로 발돋움하며 지금적 상황과 유사하다고 보아야 한다. 그들은 간혹 옆 지역을 넘보며 전쟁을 벌이기 때문이다. 

 

 

 


김홍범 기자 suwoncityne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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