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사선에 선 인류 15] 지금대로라면 몇년이내 세계 인류는 지하로 내려가 살아야 한다

2021.01.12 15:00:42

기획특집으로 사선에 선 인류와 앞으로 다가올 미래의 길에 대한 안내서

 

[경기헤드라인=김홍범 기자] 지금처럼 방치하면 지구의 인류가 위험에 빠질수가 있다. 그것은 적절한 위치가 아니며, 국가가 해당 관련 개인(範)재산을 해결을 안하기 때문에 그러한 문제점이 붉어져 온다고 생각해야 한다. 

 

적절시기는 50세 이전에 해결해야 하며, 그 돈으로 여러가지 이주적인 것과 양쪽의 환경을 위한 금액이라 생각해야 한다. 그것은 인류를 위한 환경적 재산이라고 보아야 하며 그러한 것들은 전달을 안하면 앞으로 인류는 위험한 상황과 멸망의 길을 가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지구와 대차막평지우주는 지금 매우 위험한 환경이며, 그 환경으로 변하고 있다. 적절히 가늠하길 바랄뿐이다. 자손까지 보면 지금적 지구의 크기도 문제가 될 수 있다. 자손들의 인구수는 어느정도 일정수 있어야 하며, 그들과 함께 진지도시로서 생활을 해야 지금의 손들도 문제가 안생긴다. 

 

대차막현지상황은 공기층이 두터우며, 위험한 상황이다. 지반에서 대략 52km이며 덮석덮석하다. 겨울로서 상승기류가 있을 수 있다. 또한 하강기류가 있다. 한측면이 지구의 상승기류를 탄다. 공기마찰 열기가 있다. 물질의견고함. 섣불리 내려가면 즉사이다. 상황을 항상 예의주시해야 한다.

 

 

특히 그 환경은 기상천외하다는걸 까먹지 말아야 한다. 엄청나게 위험하며 공포스럽고 기상천외한 공간의 형이상학적인 모습에 불과하다. 섣불리 접근했다가는 풍지박살 난다고 보아야 한다. 생물은 유사하나 공룡시대 처럼 풍부하게 진화할것으로 보고 있으며 지금은 겨울이라 나무등과 산맥등만 있을것으로 보면된다.  

 

그러한 종합적인 이주와 해당 환경에 대해서 연구하고 잡지형식으로 운영하는 것이 이주관청 이야기다. 거기에 이주시기가 다가오면 적절한 손 세력별 알려주는 것도 임무이며, 시간이 오면 자신의 길로 가게끔 하는것도 일과중의 하나이다.

 

 

 


김홍범 기자 suwoncityne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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