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사선에 선 인류 14] 대차막평지우주의 지구, 지구는 동결현상을 겪는다

2021.01.10 21:34:12

기획특집으로 사선에 선 인류와 앞으로 다가올 미래의 길에 대한 안내서

 

[경기헤드라인=김홍범 기자] 앞으로 지구는 전지구적 동결현상을 겪게 된다. 그것은 고도의 높이와 관련이 있으며, 물질의 낮음으로 기온이 떨어질것으로 보인다. 겨울의 날씨는 지금과 비슷하다. 대략 영하20도 정도이고, 여름은 영상기온을 오갈것으로 점쳐진다. 추운곳은 영하로 많이 떨어지며, 더운 곳 또한 겨울이 올 수 있다. 

 

대기권은 얼음막이라는 물질이 덮을것으로 보고있다. 온난화 현상은 시기상조로 온도차를 더욱 가속화 시킬것으로 보면된다. 지구가 대차막평지에 떠 있는 현상은 물질의 가벼운것과 비슷하다고 보아야 한다. 천천히 하강을 하며 대지와 맞닿게 된다. 지구는 구르지 않으며 천천히 대지와 얼음으로 연결된다고 보아야 한다. 북극지역의 얼음이 녹으며 구멍이 생길것으로 보이며, 남극지역과 인근지역은 얼음세상이 된다고 보아야 한다. 

 

또한 한반도와 일본지역도 대기의 얼음막이 안생기며 그곳으로 차가운 공기가 유입돼 눈이 많이 온다고 보아야 한다. 앞으로 한반도와 일본지역은 설국현상으로 정상적인 도시활동이 힘들것으로 보고있다. 가장 눈이 많이 내리는 지역중의 하나며, 여러 특성을 타 물질이 다른지역보다 억새다는걸 느끼게 된다. 

 

특히 태양은 사멸된 상태로, 그것은 잔상의 빛으로 보아야 한다. 대차막평지 또한 겨울상태로 이번년도까지 겨울로 보아야 한다. 평지까지 높이는 대략 지구의 위상의 높이로 보아야 한다. 장기적으로 보면 지구에서 사는건 앞으로 길어봐야 수십년정도로 보고있다. 

 

그 이후는 식량이나 인구에 문제가 생기며, 여러 독감이나 병이 생길 수 있다. 적절히 이주를 해야 병이 줄어든다고 보아야 한다. 

 

이주는 기존의 비행이가 특화된 이주선을 이용해 점진적으로 이주를 계획해야 한다. 대차막평지에서는 건물을 이용한 곡식이나 동물들을 키우는 경우가 많이 있으니 진지를 구축함과 동시에 그러한 사안도 고려를 해야 한다. 대다수 건물안에서 농사를 짓는 경우가 많다. 그것은 도시농업(都市農業, urban agriculture) 개념으로 보아야 한다. 빛이 없어도 곡식은 대지의 기운을 받아 잘 자란다고 보아야 한다. 

 

 

 


김홍범 기자 suwoncityne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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