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사선에 선 인류 8] 대차막평지우주 하늘전의 진수 라스트엑자일

2021.01.07 20:05:55

기획특집으로 사선에 선 인류와 앞으로 다가올 미래의 길에 대한 안내서

 

[경기헤드라인=김홍범 기자] 인류는 오랫동안 우주공간속을 걸어온 손들이 대부분으로 지금의 세계가 조금은 생소할 수 있다. 지금도 타 세력중 일부는 함대를 꾸리고 있는 곳도 있으며 라스트엑자일 크게 벗어나지는 않는다. 다만 괴수정도가 많으며 다편의 애니메이션이 적절히 표현했다고 볼 수 있다. 영화는 그것을 그리는데 한계이고 애니메이션이 접근성이 좋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들은 세련됐다

지저분하지 않으며 깔끔하다

 

걸어온 역사를 보자면 사진 4장으로 함축된다. 연합인류의 손들로서 걸어온 풍을 보자면 여성세계가 우월하다. 이는 어느정도 감을 잡은 세력이라 볼 수 있다. 그러한 감을 못잡으면 강한세력으로 발돋움하지 못한다. 

 

그러한 세계를 접근한 애니도 꽤 있는 편이다. 

 

앞으로 인류는 그러한 세계에서 살게된다는걸 적절히 알리고 있는듯 하다. 거기에 판타지성 괴수들이 많으며 지금껏 보지 못한 존재들도 무수히 많은 세계라 보아야 한다. 미래엔 괴수와 무림적인 그러한 존재들도 앞으로 대면하게 된다. 

 

그렇다고 지저분하지는 않는다. 보다 세련되면서도 강한존재들이며 한편으로는 무섭게 돌변한다. 신적인 능력이 있는 존재도 있으며 그러한 힘을 빌려 전투를 벌이는 세력도 존재한다. 어느정도 문명을 올리며 그러한것을 이용해 세력을 넓혀가기도 한다.

 

 

그것이 하늘전으로 대략 엑자일과 유사하다. 지상전은 그러한 존재들의 전쟁터나 마찬가지로 생각해야 한다. 지금적 인류의 그러한 감이 멀다고 느껴지면 그러한 애니로서 그러한 세계라는걸 감지하길 바란다. 

 

 

그 외는 인으로서 초계자연계와 범계자연계를 이어온 존재도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지구에 있는 여러 유적물들이다. 범계자연 또한 그러한 삽화나 그림들이 많이 있음을 알 수 있다. 

 

 

 

 


김홍범 기자 suwoncityne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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