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사선에 선 인류 5] 대차막평지의 산하 "산적은 치킨을 노린다"

2021.01.02 18:46:31

기획특집으로 사선에 선 인류와 앞으로 다가올 미래의 길에 대한 안내서

 

[경기헤드라인=김홍범 기자] 이주를 하면 외계세력을 경계해야 한다. 대차막세계에서 진화한 토착세력과 대차막 외계세력이 있다. 가장 노리는것은 문명이나 황금이 아니다. 맛있는 음식이다. 1순위가 닭고기로 2순위는 사람을 노릴 수 있다. 그러나 인류가 강성하다면 사람보다는 닭을 노릴것이 자명하다. 

 

대차막세계에서도 닭고기는 최고의 고기로 통용된다. 식량들은 모든 세력의 쟁탈전적인 중심지에 설 것으로 보인다. 산적처럼 닭을 갈취하기 위해 군단을 편성 운영하기도하며 총력전을 펼치기도한다.   

 

대차막세계의 원주민 또한 급속의 진화를 이루며 인류의 한 축을 형성할것으로 보인다. 지금의 삼촌들의 반쪽세계라 보아야 한다. 적절히 손세력별로 모여살아야 정신적으로 안정을 취하게 되며 강해해질 수 있다. 특히 고유성과 순수성이 중요하다. 

(불새인 피닉스는 형이상학적인 존재이다) 

 

대차막 세력들은 강성하다. 인류에게도 뿌리적 전통성이 있듯이 그들도 있다고 생각해야한다. 다른 차원우주부터 거슬러 올라온 세력이며, 인류와 전혀 다른 존재세력이다. 그것은 인류의 길이 그저 순탄치않다는걸 의미한다. 

 

"패자들의 쟁탈전"

 

 

세력별 은닉고수는 까막득하게 어느순간 돌입한다. 랩터적인 기질이 있는가 하면 랩터문명적인것도 있고 존재적인것도 있고, 군단적인것도 있다. 왕력적인 것도 있는가 하면 서민적인것도 있고, 신수적인 것도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 특히 차원세력이나 미지세력은 물론 미지의차원세력도 있으며, 상상할 수 없는 그러한 세력도 존재한다. 대막차세계에 온 세력은 이러한 구조적인 것들을 조금씩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 

 

 

 

 


김홍범 기자 suwoncityne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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