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사선에 선 인류 3] 새로운 환경에대한 과학탐사(지질, 물질, 자연)대 구성

2021.01.01 14:03:37

기획특집으로 사선에 선 인류와 앞으로 다가올 미래의 길에 대한 안내서

 

[경기헤드라인=김홍범 기자] 지면이 연결되면 탐사팀을 꾸려야 한다. 선발대를 비롯하여 여러 조직에서 탐사대를 준비해야 할 것으로 보고있다. 이는 물질이 지구의 물질과 판이하게 다르기 때문이다. 탐사대끼리는 서로 네트워크가 되어야 하며, 다양한 환경조사적인 성격의 사람들로 구성해야 한다. 윗 사진에서 보듯이 지면엔 다양한 물질과 에너지자원적인 물질도 포함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멀지않은 시간내에 다양한 생명이 지반에 태동할것으로 보면된다. 

 

특히 자연의 태동은 손세력별 특성을 탈수 있다. 손마다 자연의 적응 양상이 많이 다르다고 생각해야 한다. 자연의 생명적인 면과 물질적인 면의 적응은 손마다 다르다고 생각해야 한다. 조류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손마다 다양한 생명적 특성을 타고 다르게 진화해 간다. 어느정도는 가축이나 곡식들을 적절히 배분해 점진적으로 나아가야 할 것으로 본다.

 

탐사대의 활동은 지구의 원시적 생태와 토를 같이한다고 보면된다. 원시적 자연이 태동하면 급속도로 생명은 강한힘을 얻으며 급진화를 촉진할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광할한 대지와 자연 그리고 다양한 힘의 원천적 물질의 힘을 얻어 다양하고도 풍족한 자연생태를 이룰것으로 내다보고있다. 

 

 

지구의 역사를 비추어보고 생명의 진화가 촉진되는 시점을 보면 지금의 우리가 이주할 곳도 유사하다 할 수 있다. 다만 다양한 차원우주적인 특성의 기운과 함께 보다 다양하고도 신기한 생명집단이 탄생될것으로 보고있다. 그것도 지구의 역사보다 더욱 빠르게 진화의 단계를 거칠것이며 보다 빠르게 세계에 적응할것으로 예상하면 된다. 

 

 

 


김홍범 기자 suwoncityne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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