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화와 적응 능력이 뛰어난 곡식과 가축의 관리

2020.12.28 12:52:08

 

[경기헤드라인=김홍범 기자] 오랫동안 전쟁을 하려면 식량문제도 필수로 확인하고 검수해야할 사안중의 하나가 바로 가축과 식물들의 정화능력과 적응능력치로 보아야 한다. 떨어지는 음식은 전쟁이 발생시 비위상해서 먹지 못하는 상황이 오기때문에 인류가 자주먹는 음식을 위주로 정화능력치를 올려야 하며, 또한 새로운 종에 대한것도 앞서서 진행을 해야 미래 인류가 안정적 식량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새로운 식량이라는 것은 전혀 새로운 종의 탄생을 의미한다. 기존의 가축이나 곡식은 아니라고 생각해야 한다. 그러한 환경을 길들이기 위해선 적절한 위치를 찾는것이 최선이라 생각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정신적으로나 신적인 능력치나 윗단계의 손이 선발대로 천천히 자리를 잡아가야 한다. 미래 식량을 위한 포석쯤 생각하는 것이 알맞다. 그러기 위해선 반드시 지원을 해야 한다고 본다.  

 

 

외계전쟁에서는 기존의 식량으로 사용하고 있는 품종들이 적응을 못할수도 있기 때문에 음식으로 해먹기 곤란하게 된다. 시기적절하게 업그레이드를 안하면 먹거리 문제로 어려운 상황까지 갈 수 있다는걸 명심해야 한다. 전쟁지역에 외계존재가 돌입하면 삽시간에 음식이나 품종이 오염되는 현상이 많은데 그렇게 되면 식량문제로 하여금 작전에 에로사항을 많이 겪게 될것이기 때문이다. 

 

적들은 지금도 전쟁준비를 하고 있으며 반드시 지구인 이곳을 향할것으로 생각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점진적 단계별 전쟁대비를 진행해야 한다. 

 

 

 


김홍범 기자 suwoncityne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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