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식량병참기지인 미래 남극모습과 거대화 되는 지구

2020.12.25 17:16:07

 

[경기헤드라인=김홍범 기자] 앞으로 제2 식량병참기지로 변모할 남극의 미래 모습은 위 사진과 유사하다. 많은 격동기를 거쳐 온기와 지구적 환경이 변하면 남극의 모습과 주변인근 도서까지 위의 모습으로 변하게 된다. 다만 자연환경은 지금의 지구의 환경과 사뭇 다르다. 

 

동식물뿐만 아니라 지질학적인 물질도 조금은 차이가 생긴다. 그 속에서 다양한 곡식과 가축이 자라며 자연적 생명들도 이곳에서 탄생해 살게된다. 생명은 지금부다 강인하며 동식물들도 지금의 자연의 동식물이 아니라 신생명종으로 태어나 남극의 자연을 형성하게 된다. 

 

 

앞으로 오래지 않는 미래시대 태양은 사멸기가 맞물리게 된다. 지구는 어둠속에서 생활을 하게 되며. 지반의 온기와 온빛 그리고 온화한 대기로 그 속에서 생명들은 기로서 자라는 구조가 형성된다. 기후또한 생명의 힘으로 대기순환되는 구조가 될 전망이다.

 

남극에서의 생활은 지구의 기 뿐만 아니라 크기도 변모한다. 크기는 기존의 3~5배 정도이며 모든상황이 맞물리면 목성크기 정도에서 5배정도로 커질것으로 보아야한다. 그것은 여러 왜적 환경이 지구보다 위기때문에 그것에 반하는 성질에 의해 커진다고(구 적 부풀림 현상) 보아야 한다.

 

 

뿐만 아니라 여러 세계의 난립은 지구적 생태에도 많은 변화를 주며 하부구조적인 생명들도 난립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다만 그러한 생명들은 지구의 환경에 적응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행동이나 사고방식등이 무지 느릴것으로 생각하면 된다. 그러나 강한 존재의 난립은 예하적인 부대를 만들수도 있으며 군단적인 성격을 띄우게 되며 인류를 공격할 것으로 보아야 한다. 

 

 


김홍범 기자 suwoncityne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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