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외계전쟁과 식량병참기지의 운영

2020.12.25 14:49:43

 

[경기헤드라인=김홍범 기자] 한반도와 일본지역은 앞으로 제2의 병참기지화 될 것으로 보인다. 여손위주로 운영을 해야한다. 여러가지 식량 및 군수품 생산 기지로서 변모하게 될것으로 예상된다. 식량또한 무지 중요한 요소가 될것으로 점쳐진다. 한반도와 일본지역의 여손들은 정통의 세력파가 있으니 적절히 운영을 해야 한다. 다만 남성이 버티기 힘든 환경이 될것으로 보인다.  

 

남성들은 만주나 몽고고원지역에서 군적 생활을 하면서 전쟁에 대비해야 한다. 적들이 물밑듯이 쳐들어오면 전 지구는 전쟁기에 돌입하게 된다. 제 1의 병참기지는 남극 또는 그 주변으로 한다. 여러가지 생태환경의 변화를 주는 환경이 되며 미래 식량지원의 기지로도 활용이 된다. 기지로는 남극이 수월하나 위치는 조절가능하다. 

 

 

다른 지역의 도서로도 충분할 시 그곳에서 진을 치게되는것을 명심하길 바란다. 제1의 병참기지는 실드형 연막지역으로 지금의 무인도나 남극은 보류중이며 다른 왜각지역의 지대가 될 것으로 점쳐진다. (지금의 판세로 보아 차원비밀기지화 될 가능성이 높다. 2만년의 전쟁기 대비) 

 

시간을 맞추지 않으면 미래 식량부족 현상이 올 수 있으지 주의해야한다. 한번 오기 시작하면 외계적들은 물밑듯이 온다고 생각해야 한다. 지구의 전 화기를 적절히 활애하며 사용해야 할 사항까지 고려해야 하며, 여러 특수부대도 운영을 고려해야 한다. 특수부대는 여러가지 상황의 남성파와 여성파를 별개로 독립적으로 운영해야 한다. 

 

지구는 왜적전쟁을 위한 환경으로 점챠 변모해야 하며 준비단계를 거쳐야 한다. 지금부터 준비하지 않으면 앞으로 거대한 전쟁의 도가니속에서 인류의 생존이 위험한 지경까지 이를 수 있음을 명심하길 바란다. 

 

 

 


김홍범 기자 suwoncityne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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