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세력은 거세지 않으며 초반엔 투박스럽다

2020.12.21 07:12:05

백두산정계비(白頭山定界碑)의 의미는 초반은 투박스럽다는 뜻으로 앞으로 여러환경에 적응하며 전쟁을 대비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경기헤드라인=김홍범 기자] 외계세력은 전초반부터 거세게 몰아오지는 않는다. 적들은 초반 투박스럽게 온다고 생각해야 한다. 

 

백두산정계비(白頭山定界碑)의 의미는 초반은 투박스럽다는 뜻으로 앞으로 여러환경에 적응하며 전쟁을 대비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우리에게도 갑옷 및 전투복 등 그에 상응하는 환경을 가지고 있다. 물질의 밀도라기 보다는 신적능력이나 다양한면의 하급전이라 생각하면 된다. 

 

능력치 또한 그에 상응하듯 조절과 정화의 능력을 배양하며 배워야 한다.

 

우리가 가는 곳은 다양한 우주적환경이 있는 공간적전투 차원우주로 생각해야 한다. 그것에 적응하는 것으로 앞으로 전략과 전술뿐만 아니라 전투적인 다양한 환경을 지원받는다 생각해야 한다. 

 

기존 문명의 사고나 지금의 인류의 사고방식으로 풀면 해답은 전혀 보이지 않는다 생각해야 한다. 우리가 맞닥뜨린 세력은 지금과 너무 다르다 생각해야 하며 우리의 사고도 그에 따라 진보하며 변해야 살 수 있다.

 

주의할점은 지금의 우주구동(태양력, 지구력 외)는 외계세력의 잔유물로 보아야 하며 상당수의 지식또한 인류의것이 아닌 외계세력의 지식이라 생각해야 한다. 우리가 해도 안되는것은 신체적이나 정신적, 다양한문화적인 것이 전혀 다르기 때문에 안먹히는 것이다. 

 

인류가 보편적으로 맞다고 생각하는 과학지식과 신적지식들은 지금의 인류의 것이 아니다. 우리에게 맞지 않으며 적용되지도 않는다. 우주와 태양계를 운영하는 기본적인 것들도 우리에게 맞지 않는것으로 생각해야 한다. 이곳은 우리의 고향이 아니기 때문이다.

 


김홍범 기자 suwoncityne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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