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계 전쟁의 전선과 무덤의 법칙 (실제상황)

2020.12.20 21:11:03

 

[경기헤드라인=김홍범 기자] 이곳은 인류가 맞이한 세력간의 전쟁이 있는 냉혹한 전선이라 생각해야 한다. 적들은 아직도 관망하고 있으며 조직을 다시금 정비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 상황에서 가장 위험한 것들은 인류의 내부 문제이다. 이 사항들을 어겼을경우 죽음의 늪으로 빠질우려만 있는것이 아니라 인류의 과거나 미래로서도 구하지못하는 상황까지 올 수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

 

지구전체에 죽음의 냄새가 나는것은 그러한 전쟁의 잔유물로 보아야 한다. 지금의 여러 인류문명의 잔애도 그러한 영향을 받은것이다. 예전에 말했던 지역의 문제들도 앞으로 더욱더 거세게 붉어져 올것으로 보인다. 

 

지금의 위치에선 위험한 상황이 계속 높아질것으로 점쳐진다. 모든것들이 지금 위험을 감지하고 경고를 주고있지만 지금의 인류는 무슨생각과 사고방식으로 뭉쳐있는지 가늠도 못하고 엉뚱한 생각을 하고 있는 추세다.

 

여러가지 우주적 상황에대해서 설명을 주고 과학적인 근거를 제시하며 알렸는데도 손은 전혀 다른것을 만지고 있는 추세로 보아야 한다. 이런 추세로 간다면 인근지역부터 걷잡을 수 없는 문제로 몰살 또는 멸망, 사멸과 붕괴의 위기에서 빠져나오지 못할것으로 보인다. 

 

또한 국가들간의 비밀조직 또한 그 수준을 가늠하지 못하고 엉뚱한곳으로 삽질을 하는 추세이다. 지금의 위험도는 한순간에 대륙이나 국가 자체가 몰살위기에 놓여있다는걸 명심하길 바란다. 지금의 가장 안전지대는 한국이며 다른 국가와 국민은 거의 몰살위험 또는 죽음의 늪에 빠질 우려가 있는 경계의 면으로 생각해야 한다.

 

 


김홍범 기자 suwoncityne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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