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우리'의 호칭은 '범의존재'와 '용의존재'로부터 나왔다

2020.12.20 12:31:07

 

[경기헤드라인=김홍범 기자] 범의존재가 인(사람)과 사니 인왕이 됨으로써 오랫동안 성교를하고 잡아먹은 모습으로 보아야 한다. 지구의 인류는 처음부터 인(사람)이고 지금의 범의존재는 수장으로 군림했다. 왜각은 용이란 존재가 인류의 문명을 초토화시키면서 인육을 즐긴 존재로 보아야 한다. 

 

그 범왕의 오른팔이 바로 용이다. 인을 지배하기 위해 새대가리 가는 방식으로 새뇌기법과 실험을 명하면서 군림했다. 그들의 존재는 일개 하나하나로 보아야 하고 오랜세월 그 관계가 지속되었다 생각해야 한다. 이곳 지구는 새신들의 성지로 그나마 인류에게 호전적인곳이다.

 

인류의 문명은 유림세계와 화이트문명세계, 근대문명과 현대문명이 있었으며 전부 그들이 가지고 있는 문명에 당했다 생각을 해야한다. 지금의 일련의 작업들은 모두 인류를 다시금 지배하기 위한 수순이라 생각을 해야하며, 지금의 조직들도 그것에 따라 움직인다고 생각해야 한다. 

 

내가 용의기운과 범의기운을 타고 온 것은 그러한 것들을 씻기 위함이라는걸 명심하길 바란다. 오랫동안 내부적으로도 인류를 괴롭혀온 그들에대해서 인류가 잘 생각하길 바란다. 범과 용은 자손이 나오지 않는다.

 

 

 


김홍범 기자 suwoncitynet@gmail.com
Copyright @gheadline.co.kr All rights reserved.

등록번호: 경기 아50749호 / 등록일 2013-8-9 / 발행,편집인: 문수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정현수 / 이메일 aszx1230@hanmail.net 본 사: 수원특례시 권선구 서수원로 99 104동 1404호, T.031-252-2104 FAX: 0504-419-2104 경기북부지사: 고양시 일산동구 중앙로 1048. B2층 222호(일산 르메이에오프라자) FAX: 0504-175-1825 경기헤드라인 © gheadline.co.kr All rights reserved. 경기헤드라인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