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김홍범 기자] 차원우주에서의 태양은 불가분의 원칙속에 있다. 지구적 환경은 기존의 지구가 아니라고 생각해야 한다. 지구와 태양은 유동적 관계로 돌아가는 시스템구조이다. 지구는 초월문명의 산실로 구동이 되고 있으며 인류의 보편적 삶을 위해 환경 조절이 가능하다. 다만 지구는 미래의 인류를 위해 자연으로 다시금 복귀해야 한다. 지금의 자원고갈 속도로는 태양은 제 빛을 읽어버리고 말것으로 예상된다.  

태양에너지의 감소는 인류의 자원고갈과 맞물렸다. 농업을 지향하라는 뜻은 조금더 여유를 갖고 지금의 인류적 시대를 즐기라는 의미였지만 지금의 속도로는 멀지않아 태양은 소멸의 길을 걷게 될 것으로 점쳐진다. 

지구의 구동적 에너지 구조로 태양은 힘을 발휘한다. 지구와 태양은 유동적 관계이기 때문에 자체 생산한 여러 제품들이 특성을 타는 이유이기도 하다. 인류가 자연지구를 지향하면 태양은 다시금 밝아지고 포근해 지지만 시대는 지구를 버리고 이주를 바라고 있는듯 하다. 특히 전투기 탱크 전함등의 무기는 그러한 구동적 에너지의 강한 영향을 받는다. 전철이나 자동차도 특성을 강하게 타는 품목이다. 여기에 우주적 환경도 고려해야 한다. 지금의 구조가 어떤 상태인지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요소를 무시하면 지구적재난에 빠질수가 있다. 

지금같은 속도로 자원고갈과 문명을 이을경우 지구는 태양을 소멸시키고 급변하는 환경속에 처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소멸). 지구의 구동에너지에 반하는 것과 인류에 반하는 것, 그리고 자연에 반하는 것에 따라 태양에너지는 급속도로 냉각된다. 태양이 소멸된다면 지구의 표준온도는 영화 수십도에서 수백도까지 떨어질것으로 예상된다. 그에 대비는 하고는 있지만 인류 전체의 생활환경을 바꾸기는 힘들것으로 점쳐진다. 

특히 태양의 기온을 높이는 것은 구동에 반하지 않는것과, 인류에 반하지 않는것 그리고 바로 긍정적인 엔돌핀으로 다시금 따스하게 지필 수 있는 구조이다. 그러나 여러 환경적 영향은 이러한 것들을 힘들게 할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