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전자파와 자기파

2020.07.26 09:55:01

 

전기의 흐름에 따라 자기가 생기는 것을 자기파라 하고 전자파는 전기통신제품의 전류의 흐름을 따라 가는게 전자파라 한다. 전자파는 인체보다 두뇌 발달에 해롭다. 그래서 통신이나 전자제품을 전자파 기준을 설정해서 하는 것이 알맞다. 

 

장기간 수십년 전자파에 노출이 되면 뇌의 기능저하와 두뇌 회전에 문제가 생긴다. 적절히 운동과 산행을 하는 것이 현대인에 있어서 알맞다.  전자파가 강한 곳은 스카치 테잎을 적절히 붙여 놓으면 전자파를 흡수하는데 효과적이다. 통신은 가능한 메신져로 하는 경우가 많다.

 


김홍범 기자 suwoncityne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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